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2019년 LG 트윈스 원정 도박 사건 === 2019년 2월 12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[[임찬규]], [[차우찬]], [[심수창]], [[오지환]]이 해외 한 카지노에 등장했다는 글이 올라왔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1594121014|링크]][* 쇼핑몰에 딸려 있는 카지노였으며, 심수창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.] KBO규약 제151조 [품위손상행위] 에 따르면 인종 차별, 가정폭력, 성폭력, 음주운전, '''도박''', 도핑 등 경기 외적인 행위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 실격 처분, 직무정지, 참가활동정지, 출장 정지, 제재금 부과 또는 경고 처분 등 징계 대상이 된다. 라고 제시되어 있다. 카지노에 가서 도박을 한 것이 사실화된다면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. 건 돈이 얼마고 딴 돈이 얼마고 잃은 돈이 든지 상관없고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을 수 있으나 KBO 규약에 따르면 도박을 한 사실이 입증이 된 경우 징계를 먹는다. 근데 말이 원정도박이지 건 돈이 40만원이라 일반인에게도 단순오락 수준이라 구단 내에서 경고만 주고 끝났다. 원래 한국은 [[강원랜드]]를 제외한 모든 카지노를 불법으로 규정하며, [[속인주의]]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의 카지노에서 도박하는 것도 불법이다. 다만 현실적으로는 일반적인 관광 등으로 카지노를 갔다온 걸 전부 처벌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법적으로도 '일시적인 오락 수준의 도박은 처벌하지 않는다'는 별도의 조항이 있기 때문에 상습적이던가 판돈을 크게 건다던가 도가 지나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삼지 않는다.--그렇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란 소리는 아니다. 경찰서에서 형식적으로라도 연락올 수 있으니....-- 어찌됐든 법적으로는 묵인될지언정 연맹 징계는 피할 수 없을 듯. 이로 인하여 카쥐노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었다. 그리고 KBO에서도 ~~킹~~엄중~~갓~~경고 처분으로 끝났지만 대신 구단에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. 차후 구단 내부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